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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준
    5월, 민주주의를 돌아보고 미래를 희망하다글 박상준 전주교대 교수봄 하면, ‘벚꽃엔딩’ 노래처럼 젊은 층은 벚꽃, 매화 같은 봄꽃 놀이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봄은 화사한 봄꽃 아래 일제와 독재에 저항하며 독립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 흘렸던 계절이기도 하다. 무명의 들꽃처럼 그렇게 이름 없이 외치던 사람들에 의해 지…...
  • 이동혁, 김하람
    누구나 가깝게 다가가는 미술, 삶이 윤택해지다예술은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활력소며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자극과 도전을 주는 또 다른 세계로의 문이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 속 가사,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문학 작품 속 글귀, 무대 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배우의 열정... 장르는 다르더라도 예술을 통해 우리 삶은 보다 나아지고 다가올 내…...
  • 이동혁, 김하람
    -군산1899년 5월 1일, 일제의 강압에 의해 개항된 군산. 근대역사의 유산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간 듯한 느낌을 준다. 선유도 등 아름다운 자연과, 개항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건축물 등 다양한 문화 관광자원을 통해 군산만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일제 수탈의 거점이 되어 많은 아픔을 담고 있지만, 이제는 상처를 딛고 …...
  • 이동혁, 김하람
    -익산백제 문화의 중심인 익산에는 미륵사지 석탑, 왕궁리 오층석탑, 금동대향로 등 다양한 유물과 유적들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지금은 여느 농촌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나, 오래 이어온 문화적 소양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끊임없이 다양한 문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익산의 문화와 역사를 이끌다익산예술의전당익산예술의전당은 지난 2015년 4월에 …...
  • 이동혁, 김하람
    -완주완주는 천혜의 자연이 여전히 보존되는 동시에 첨단 기술이 도입된 도시와 농촌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도시이다. 또한 16개의 문화시설과 79개의 문화공간이 지역별로 분포되어 있어 문화가 삶에 녹아들어 있는 곳으로, 전주권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문화 정체성을 정립하고 있다.모악산을 담은 미술관유휴열 미술관전주를 대표하는 서양화가 유휴열의 이…...
  • 이동혁, 김하람
    -남원미술협회가 조직돼 본격적으로 남원 미술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즈음부터다. 당시 미술에 관심이 있던 몇몇 사람들이 모여 ‘일요화우회’를 조직,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기량을 갈고닦았고, 1984년 11명의 회원이 미술협회 남원지부를 정식으로 출범하면서 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들은 농협이나 우체국 회의실, 다방 등에서 전시…...
  • 임안자
    시카고의 한인사회임안자 영화평론가내가 시카고에 살 때만도 한인사회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한국인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은 하나뿐이었던 한국 음식점과 두어 개 정도의 한인교회가 전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었다. 시카고에 온 뒤 나는 첫 3개월 동안 한국 음식을 입에 대지도 못했다. 거리에 익숙하지 않았던 데다 혼자 음식점을 찾아갈 용기가 없었…...
  • 윤지용
    윤지용의 두 도시 이야기 | 프라하와 비엔나의 페스트조일레역병 종식을 신께 감사드리다체코의 수도인 프라하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와 함께 중부유럽을 대표하는 역사도시로 꼽힌다. 이 두 도시는 지난날 신성로마제국의 중심지였다는 공통점이 있고, 두 도시 모두 18세기에 세워진 페스트 종식 기념비 ‘페스트조일레(P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