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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기사제목	글쓴이
872	[1992.7]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 최루성 멜러영화 한계와 극복의 문제 「이혼하지 않은 여자」	장세진․방송평론가
871	[1992.7] 문화저널 \| “물꼬는 트는대로 흐른다지만”	김두경․서예가
870	[1992.7] 문화저널 \| ‘폭넓음’의 과제와 ‘현재적 계승’의 문제 - 동학농민혁명 백주년 기념사업회 발족 -	원도연․동학농민혁명백주년기법사업회 간사
869	[1992.7] 문화저널 \| 남원의 실상사 - 석탑과 석등을 중심으로 -	김혜진&#8228;전북대 박물관
868	[1992.7] 문화저널 \| 소외받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일구기 이강실 목사	김연희․문화저널 기자
867	[1992.7] 문화저널 \| 내 속의 두사람 일치되어 더욱 큰 하나가 되는, 내 조국의 ‘남’과 ‘북’ 같은	박배엽․시인
866	[1992.7] 시 \| 산 6 -왕시루 봉	박두규
865	[1992.7] 서평 \| 「춘천리포트」 (한림대 사회조사연구소 춘천문화방송, 1991, 도서출판 나남)	지역사회연구모임
864	[1992.7] 서평 \|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고정희, 창작과 비평사, 1992)	조명원․편집위원
863	[1992.7] 문화저널 \| 인간의 이성과 지성, 자유의 표출 르네상스시대의 서양음악	문윤걸․전북대 강사․사회학
862	[1992.7] 세대횡단 문화읽기 \|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을 애정으로 바라보기 「전북회화회」	윤희숙․문화저널기자
861	[1992.7] 문화저널 \| 가슴에 묻어보는 화두 하나 ‘백제의 미소’-마애불로 가는 길	권오표․전주완산교 교사
860	[1992.7] 문화계 핫이슈 \| 오늘을 살아가는 건강한 청년들의 건강한 몸짓 전주새길청년회가 연 「제1기 청년학교」	윤희숙․문화저널 기자
859	[1992.7] 문화칼럼 \| 문화척도와 굴뚝수의 관계, 그 문제는 의식에 있다	김남곤․전북일보 논설위원
858	[1992.7] 예고 \| 문화정보	문화저널
857	[1992.7] 문화시평 \| 건강한 공동체 문화의 회복을 위한 의식의 전환 - 전북지역연극, 활성화 방안을 생각한다 -	김정수․연극인
856	[1992.7] 문화시평 \| 온다라, 다섯해를 딛고 다시 서라 온다라 미술관 재설립을 위한 기금마련전에 부쳐	김용남․전교조 전북지부 연대사업부장
855	[1992.7] 문화시평 \| 대중에게 살아 있어야 할 민족음악의 전통 제18회 전주대사습놀이를 보고	최상화․전북대 국악과 교수
854	[1992.7] 문화저널 \| 먼 길에서 띄운 배	박남준․시인
853	[1992.7] 문화저널 \| 숫자에 얽힌 글자풀이	황안웅․향토사학자
852	[1992.7] 건강보감 \| 정신신체장애	황익근&#8228;전북대 의대 교수
851	[1992.6] 문화저널 \| 지역개발이 가지고 있는 정치경제학적 의미 - 군산지역의 환경문제 -	황경수․군산․옥구 환경운동시민연합 정책연구실장
850	[1992.6] 문화저널 \| 차이코프스키 풍물굿	김원호․전북 노동자문화운동 연합의장
849	[1992.6] 정철성의 책꽂이 \| 간통죄 폐지가 아니라 간통의 폐지가 되어야 한다	이강실․전주 고백교회 목사
848	[1992.6] 교사일기 \| 나는 이 길을 간다	권오인․전교조 장수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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