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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2 | 연재 [문화저널]
<문화정보>문학
문화저널(2003-12-18 11:07:48)

 문학 전북아동 문화회장에 許據錫씨 전북아동문학회5대회장에 許據錫씨가 선임됐다. 신임 許회장은 鎭安 출신으로 서울문리사범대를 졸업,「月刊文學」 신인상으로 등단, 계몽아동문학상과 전북아동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하얀집」 「산울림」올 냈다. 이밖에도 부회장에 안도, 조규화씨가, 사무국장엔 김훈일씨가 선임됐다.


 南原 KBS 新春문학의 밤 「詩 그리고 隨筆」올 주제로 한 제4회 KBS 신춘문학의 밤이 지난달30일 하오3시 南原방송국 공개홀 서 열렸다. KBS 南原방송국 주최로 열린 이날행사에선 吳學榮씨(회곡작가·서울여대교수)의 「한국현대문학의 방향」이란 문학강좌와 전국중견시인 모임인 詩美學동인회와 代表에세이 동인회초청 「文人과 독자와의 대화」가 마련됐다. 초청문인과 南原지역文人들의 詩, 수필낭송회도 있었다. 민족문학교실 민족문학작가회의가 주최하는 「시민을 위한 민족문학교실」이 3월 9일부터5월 25일까지 서울 여의도 백인회관에서 열린다. 서구중심의 그릇된 문학관을 재점검하고 오늘의 우리 현실에 맞는 문학관을 정립, 보다 많은사람들이 참다운 문학의 생산과 수용에 고루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둔 것. 강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열리며 수강료는 1인당 2만원. 강좌신청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612~5민족문학작가회의사무국(전화 313 -1486)에서 받는다.

 강좌내용은 「오늘의 민족문학운동」「시인과의 대화」 「노동문학의 현황」「고전소설의 발달과 여성독자」 「월북작가문제와 민족문학」 「분단과 문학」 「제3세계 문학의 이해」 「현대 중국문학의 흐름」 「교육현실과 문학」 「여성운동과 문학」 「아동문학의 현황」 「베스트셀러수필의 문제점」 「러시아문학의 소개」등이며 고은시인을 비롯 29명의 문인이 참여한다. 전북아동문학상 이윤구씨 선정 제6회 전북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이윤구씨가 선정됐다. 이윤구씨는 대야출신으로 群山교대를 졸업, 제10회 月刊아동문예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동화집 「움직이는 눈사람」 「나무와 전봇대」 둥을 펴냈다. 현재 群山풍문국교 교사로 재직중. 시상식은 지난달 24일 전북예술회관에서 있었다.


 이동도서관 효자·삼천동 등 찾아 전북학생회관이 운영하는 「이동도서관」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오는 2월 17, 19일엔 전주 효자. 삼천동 아파트 지역을, 3월 8일~22일엔 완주, 익산, 무주, 진안 지역을 이동도서관車가 순회한다. 「이동도서관」은 산간벽지, 산업체, 아파트단지를 찾아 3천여권의 책을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공연 전통가곡의 밤 인간문화재 정경태옹과 제자인 김혜숙씨의 「전통가곡의 밤」이 13일 저녁 7시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전통가곡의 새노랫말 작업으로 옛시의 어려움과 거리감을 벗어나고 선조들의 음악과 언어의 접목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이날 연주회에선·정경태옹의 깊이있고 원숙한 창의 진수가 돋보였으며 젊은 세대들에게 가곡의 새로운 인식을 불어넣어 주었다. 정용은 부안 태생으로 가곡과 가사 ·시조 둥 정가에 독보적 존재로 꼽히는 원로 국악인이며 제자인 김혜숙씨는 금년 又石大국악과률 졸업한다. 발표곡은 정경태의 「우조초수」, 이은상의「가고파」에 곡을 붙인 「우조이수」를 비롯한 일곱곡.


 중앙대 연극영화과 동문극단 「中演」 중앙대 연극영화과동문극단인 「中演」의 전국순회 공연작품 「超神의 밤」이 2월14 ·15일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렸다. 나상만 원작 연출의 이 작품은 83년 광주일보 창간문예 작품공모 희곡부문 당선작으로 같은 해 광주시립극단에 의해 초연된 이후 전국순회공연 둥을 통해 2백 회의 공연 횟수를 기록했다. 현대의 무너진 성모럴을 통해 인간과 신의 문제를 다룬 이 작품은 종교적 양심과 인간적인 고뇌를 리얼하게 그려냈다.

 차기환·정보석 ·이경아 ·이수문 둥 출연. 무용협 지부장 金波씨 유임 무용협회 전북지부는 지난달 30일 정기총회를 갖고 새 임원진을 구성, 지부장에는 金 波씨 가 유임됐다. 무용협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지부장=金 波(한국무용) ▲부지부장=金美玉(현대무용) 金光淑(한국무용) ▲분과위원장=崔泰烈(한국전통무용) 金美玉(현대무용) 金光淑(한국창작무용) 金美羅(발례) ▲이사=박흥규 이길자 윤정옥 김 숙 문정근 ▲총무=한상미 ▲감사=김성실 엄정배


 MBC FM 정기음악 감상회 MBC FM정기음악 감상회가 1월 27일 저녁 7시 필하모니에서 열렸다. 이날 감상회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호두깍기 인형」이 비디오로 상영됐으며 MBC 실내악단의 「모짜르트 플룻 4중주」가 연주돼 호평을 받았다. 해설은 원광대 백의선교수가 맡았다.


 하늘노래 선교단 하늘노래 선교단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2월 13일 저녁 7시 전북학생회관에서 열렸다. 81년 초 교화적인 젊은이들의 모임으로 발족, 창단연주회를 가진 이후해마다 정기연주회와 자선음악회, 농촌교회순회연주 둥,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여온 하늘노래 선교단은 이번 발표회에서 「교회의 아리아」 구노의 「장엄마사」헨델의 「할렐루야」 둥 복음성가를 발표했다.


  베드로 중창단 공연 베드로선교회 음악부가 마련한 베드로 중창단합창 행사가 지난 11일 하오 7시30분 全北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렸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베드로중창단이 「깊은 강」 「천국에 가다」 「주음성외에는」 등 찬송가와 세계명가를 합창했으며 全州八福교회성가대가찬조출연,「주여 이 죄인은」둥의 찬송가를 불렀다.


  전북대 고전기타반 정기연주회 전북대 고전기타반(회장 정병길)의 정기연주회가 1월 29일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렸다. 발표곡은 바하의 「샤콘느」, 그라나도스의 「오리엔탈」 소르의 「러시아의 기행」 비발디의 「기타를 위한 협주곡 C장조」 둥. 이승기 ·이정회 ·신미금 ·송태협 ·김금옥 ·정경수 ·김홍수 ·박상열 등 기타반학생 40여명이 출연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83년 고전기타반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다섯번째연주회.


  전시 황재형 초대전 강원도 태백에 살며 작품활동을 하고있는 서양화가 황재형 초대전이 2월 26일까지 온다라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광부화가로 알려진 그의 이번 작품전은「쥘흙과 뉠땅」을 주제로 근작 「힘」시리즈를 비롯한 60여 점이 출품됐다. 80년대 초 중앙대 회화과를 졸업한 후 강원도 황지로 들어가 광부생활을 하고 있는 그는 직접 체험한 탄광촌의 삶의 표정을 생생한 현장감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왔는데 특히 전주에서의 작품전은 이 지역의 지닌 특성과는 동떨어진 광산촌의 진솔한 삶의 모습, 또 다른 노동의 진실함과 의미를 전하는 자리로 큰 관심을 모으고 었다. 초대전 개막식날 엔 미술평론가 유흥준씨롤 초청, 「황재형의 작품세계」를 들었으며 2월 13일엔 자신의 삶과 작품관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대화」를 가졌다.


 南原청년 미술전 제1회 南原청년 미술전이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南原우체국 3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南原출신의 주경선 조현동 고재옥 양병건 곽정우 김윤형 김해곤 박태희 김동순 이은숙 이정희 최순실 이상길 하승철 박보옥 이경섭 최승후 홍장현 이충호 강복만 최형석 노정현 이성렬 김재성 김종강 장영숙 김상호씨 등이 참여,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디자인분야에 다양한 작품들을 내 놓았다.


 「빨강 그리고 파랑」서양화 그룹전 미술을 사랑하는 도내 5개 대학생의 모임인 「빨강 그리고 파랑」(회장 李 문수)이 마련한 제4회 서양화그룹전이 지난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全北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선 10여명의 미술전공학생들이 참여, 명소 틈틈이 작업한 20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공연 헝가리무용단 전주공연 전주무용팬들이 헝가리무용의 진수를 맛보게 된다. KBS본사가 주최하는 이번 ‘국립 헝가리 라이코 무용단’ 내한공연은 2월27일에 전주학생회관에서, 28일에는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막이 오른다. 헝가리 ‘집시춤’을비롯, 목동의 춤, ‘보틀 댄스’ ‘트란실바니아 젊은이들의 춤’ 동 아직 국내에는 한번도 소개되지 않은 헝가리의 민속무용뿐만 아니라 현대무용의 진수가 소개된다. 이번에 초청되는 헝가리 무용단은30여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카네기홀공연 둥 38개국을 순회 공연했으며 연간 200회 이상 발표무대를 갖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헝가리정부가 자기나라의 전통민속무용과 민족음악을 보존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는3개 무용단 가운데 하나다.


 판소리 감상회 KBS전주 방송총국이 마련하는 신춘판소리 감상회가 3월 중순에 열릴 예정, 대한고우회 창립 1주년 기념을 겸해 마련되는 이번 신춘판소리 감상회는 특히 천희두씨의 ‘판소리란 무엇인가’란 주제강연에 이어 명창 박동진을 비롯 지방국악인과 대한고우회 회원이 출연하게된다.


 예루 음악회 소극장 예루에서는 2월 8일 국립 국악관현악단 주자들을 초청하여 국악연주회를 열었다. 이날 대금의 임재원, 피리의 문정일, 가야금의 건의식씨 둥이 출연했다. 제20회 예루 음악회는 전남대 교수 이봉기씨를 초청하여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2월 22일 오후 7시에 열릴 이봉기 피아노 독주회에서 J.S. Bach/영국조곡 L.V. Beethoven/월광 Sonata F.Chopin/BalIad 1, 2, 3, 4, 전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21회 예루음악회는 오보에 독주회로 연다. 3월 7일 연주할 김형섭씨는 현재 KBS 교향악단 수석 주자로 이 지방 출신이며 독일 유학 후 고향에서의 첫 연주로 기대가 모아지고 었다. 22회 예루음악회는 트럽본 박영린 독주회, 23회는 이영구(Bar.) 독창회가 이어질 계획이다.


 전주KBS 신인음악회 KBS전주 방송총국이 지역음악 활성화를 위해 매년 마련하고 있는 신인음악회가 2월 23일 오후 2시 전주 KBS 공개홀에서 열린다. 올해 도내 음악대학 졸업생 가운데대학의 추천을 받은 9명이 출연하는데, 성악부문에는 전북대 송진석군이 ‘접동새’(이준복曲)와 베르디의 오페라 아리아를, 원광대 박성근군이 ‘오라’(현제명曲)와 죠르다노의 오페라 아리아를, 전주대 오미희양이 ‘그리워’(채동선曲)와 모짜르트의 아리아를, 우석대 조정희양이 판소리 심청가 중에서 ‘곽씨부인 유언하는 대목’을 부르게 되며, 기악부문에서는 군산대 김건호군이 슈베르트의 클라리넷독주, 전주대 안혜경양의 드뷔시의 피아노독주곡, 우석대 유선미양이 가야금독주로 ‘침향무’(황병기曲)을, 전북대 강신정양이 피아노독주로 쇼팽의‘환상곡 P단조’를 연주한다.


  3·1절 기념 국악연주회 전주우석대학과 전주KBS가 공동으로3·1절을 기념하는 국악연주회를 3월 4일 오후 2시 전주KBS 공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에는 국악관현악곡‘정백혼’전악장(김기수作曲, 제1악장;파민의 꿈트림, 제2악장; 절규와 탄압, 제3악장; 겨레의 비애, 제4악장; 불면의 넋)이 심인태교수의 지휘로 연주되며, 판소리 ‘윤봉길의사’ (창: 이성조, 고수 :김종환), 상영산 ‘유초신지곡’ 둥 다채롭게 마련되며, 전라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동요를 국악반주로 부르게 되는데 우석대 국악연주단의 반주로 전주KBS어린이 합창단이 동요 ‘방패연’‘도라지’ ‘반달’ ‘오빠생각’ ‘흥부놀부’를 연주한다. 전주KBS에서는 이번 동요의 국악반주를 계기로 우리 가곡과 가요를 국악과 접목시키는 노력은 물론 건전한 우리 노래를 창작 보급할 계획이다.


 황토 -변방에 우짖는 새 극단 황토에서는 88년 벽두 대공연으로2월 21,22,23일 3일간에 걸쳐 현기영 소설을 각색한 ‘변방에 우짖는 새’를 공연하게 된다. 제주 민란, 이재수의 난을 소재로 외세는 우리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침입해와서 우리의 심장에 어떤 형태의 아픔을 심어 놓았는가를 스펙타클한 무대로 선보인다. 부제는 ‘이 시대에 무엇에 대해 울어야 하는가’로서 장제혁 연출로 전북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하루 두 차례4시 7시 공연된다. 김강우 류경호 정진권 정두영 신봉식 등 약 20여명이 출연하는 대작이다. 문의 82 -1727(전주)


 서울대 全友會. 귀향음악회 서울대학교 음대 全友會의 제20회 귀향음악회가 25일 저녁 7시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재학생과 졸업동문들이 함께 선다는 것이 특정. 현재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인태(바리톤) ·강신홍(플루티스트) ·유영대(클라리넷) ·최세종(바이올린) ·이준복(작곡) ·김현진(피아노)씨 등 서울대출신 음악인을 비롯, 재학생이 출연한다. 반주는 한봉예, 김승현씨.


 전시 한국화가 김호석 초대전 한국화가 김호석 초대전이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주 온다라미술관에서 열린다. 정읍출신으로 홍익대 졸업 ·동대학원을 수료한 김씨는 제2회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제7회 한국미술대상전 장려상등을 수상했으며 81청년작가전 ·한국현대수묵화전 ·수묵의 형상전 ·한국화단면전 ·동아미술제 둥에 참여해왔다. 추상적 표현에서부터 풍경과 정물, 인물 둥에 폭넓은 관심을 보여온 그는 수묵화운동의 빼놓 올 수 없는 작가로 꼽히고 있으며 분방한 필선과 자유자재로운 먹의 번지기가 지니고 있는 현대적인 조형추구 정신을 보여 준다는 명을 받고있다.


 태평양박물판 소장품 전시회 태명양화학 박물관 소장품전시회가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태명양박물관이 소장하고있는 우리 전통의 화장용기와 화장용구, 장신구 ·다구류 둥 전통생활 문화예술품 9백여점이 출품되는 이번 전시회는 삼국시대부터 대한제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옛여인들이 가까이했던 생활용품올 통해 한국의 전통미와 멋을 조명해 볼 수 있다.

 3월 2일엔 東國大 김상현교수의 「삶과茶」 태명양박물관 전완길 관장의 「한인의 美의식」을 주제로 한 특별강좌가 열린다. 全北大 서양화전 全北大 아마튜어 서양화가 학생들의 모임인 아름미술동우회(회장 李훤복)가 마련한 서양화전이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全北혜술회관 2충 전시실에서 열린다. 서양화의 진흥을 도모하고 아마튜어 서양화가들이 관람자들과 함께 그림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金귀복써의 「스물일곱의 일기」둥 모두 5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圓大 서양화 동문전 圓光大 서양화 동문전이 圓光大 미술대 서양화과 졸업생들의 모임인 노령희(회장 李창규)의 주최로 오는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全北예술회관 2충 전시실에서 열린다. 동문들간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선·후배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 전시회에는 40~50점의 서양화가 출품된다.


「원미동 사람들」TV物로 극화 전북출신 여류작가 梁貴子씨의 원작소설 「원미동 사람들」이 TV미니시리즈로 극화, 방송되고 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삶을 따뜻이 그려내는 作家의 두번째 창작소설집인 「원미동사람들」은 부천시 원미동을 무대로 가난한 주민들이 빚어내는 삶의 애환을 섬세한 필치로 묘사해 화제를 모았었다. MBC TV 미니시리즈에서 8부작으로 3월 1일까지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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