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9회 수요포럼:하나의 영화제가 만들어지기까지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6-03-29 13:4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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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회 마당 수요포럼
하나의 ‘영화제’가 만들어지기까지
전주국제영화제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
매년 봄, 우리나라 영화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전주국제영화제.
열흘간의 영화제를 위해 전주국제영화제 스텝들은 분주한 1년을 보냅니다.
은막의 스크린을 화려하게 수놓는, 평상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영화들은 프로그래머들의 발품이 아니었다면 만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가 하나의 축제로
관객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들어보고자 합니다.
::159회 마당 수요포럼 - 하나의 '영화제'가 만들어지기까지 ::
일시| 4월 14일 (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전주한옥마을 공간 봄
강연자| 김영진 전주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참가비| 10,000원 (입금계좌 : 전북은행 503-13-0417-680 사단법인마당)
예약 및 문의| 문화저널 편집팀 063.273.4823
※소통의 고리를 만드는 마당 수요포럼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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