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회 공간봄 목요초청공연 - 싱어송라이터 도마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6-10-17 16:3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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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회 공간봄 목요초청공연 - 2016년 10월 20일(목) pm8
<싱어송라이터 도마>
과장되지 않은 노랫말로 관객과 소통한다.
담담한 멜로디와 울림 있는 목소리로
쉽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겨준다.
주로 일기장을 통해 음악의 소재를 얻는 <도마>.
사랑과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혼자 서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외로움도 그녀의 음악에 담겨 있다.
일상에서 얻은 이 소재들을 통해, 세상과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인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한다.
20대 초반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음악으로 끌어내고, 그들이 느끼는 불안함을 표현한다.
과장되지 않은 노랫말로 관객과 소통하는 싱어송라이터.
레게 풍 음악과 블루스 느낌의 음악을 포크에 담았다.
공간 봄 목요초청공연에서 담담한 멜로디와 울림 있는 목소리로 잊지 못할 여운을 느껴본다.
문의 및 예매] 마당 기획팀 063.273.4824[입장료] 예매 10,000원│현매 12,000원 (음료 1잔과 공연료 포함)
(예매 입금 계좌 : 전북은행 1013-01-0786291 사단법인마당)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원활한 공연 진행 및 관람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당 기획팀에 전화 예약 후 관람료를 입금해주시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공연 정보] 홈페이지 jbmadang.com│페이스북 facebook.com/madangsince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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