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회 수요포럼 : 지역축제 이렇게 하면 망한다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5-03-03 11:3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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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업계 ‘마이너스’의 손, ‘찌글찌글’한 지난날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인재진 총감독이 들려주는
‘지역축제 이렇게 하면 망한다’
수요포럼 문화의 숲 세 번째 시간에는
성공하는 축제의 조건,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인재진 총감독의 ‘지역축제 성공전략’을 만나봅니다.
인재진은 대한민국에서 비대중적인 재즈와 월드뮤직 등의 음악 관련된 일을 하는 기획자입니다. 2004년 경기도 가평의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감독으로 일하며 이 축제를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아시아 최고의 재즈페스티벌’로 일궈냈습니다.해외음악계에서는 ‘JJ’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페스티벌 감독으로 대한민국의 음악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럼에 참석하기 전 인재진 감독의 책을 미리 읽고 오심
강연 이해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146회 마당 수요포럼 - 지역 축제 이렇게 하면 망한다::
일시|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전주한옥마을 공간 봄
주제| 지역축제 이렇게 하면 망한다
강연자|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
참가비| 10,000원 (입금계좌 : 전북은행 503-13-0417-680 사단법인마당)
예약 및 문의| 문화저널 편집팀 063.273.4823
※소통의 고리를 만드는 마당 수요포럼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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