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분야별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1992.8 | [문화저널]
이흥재의 영상
이흥재(2004-01-29 15:01:18)
팔십평생 사는 동안 자식들은 모두 장성해서 서울로 전주로 나가고 남은 것은 할망구와 전답 몇 마지기. 오일마다 장날에 친구들 만나는 나들이가 유일한 낙(樂)이다. 1992.7. 장수 장계장에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