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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2 | [특집]
문화저널 총목차 창간 4주년 기념호(통권42호)부터 92년 11월호(통권54호)까지
편집부(2004-01-29 16:44:29)
저널이 본다 &#8228;지역문화을 일구는 사람들 이종민(42) &#8228;까치밥으로 남은 홍시감과 썩어가는 배추 윤덕향(43) &#8228;뜨고 지는 해, 장밋빛 희망 윤덕향(44) &#8228;꿈이자 미래이며 가장 분명한 우리의 자산을 지켜주는 일 윤덕향(46) &#8228;임진왜란을 생각한다 윤덕향(47) &#8228;대권주의자들의 편갈라먹기 윤덕향(48) &#8228;인간과 하나됨을 위해 다시 제사를 윤덕향(48) &#8228;우리에겐 이미 너무 많은 선정비가 있다 윤덕향(50) &#8228;천심이 모여든 그곳, 농투산이의 백산 윤덕향(51) &#8228;신판 알에서 태어난 인물들 윤덕향(52) &#8228;비록 콩을 심었어도 팥이 되기를 부탁한다 윤덕향(53) &#8228;놀지 않고 일만 하면 바보가 된다(?) 윤덕향(54) 문화칼럼 &#8228;허울뿐인 교육자치제의 알맹이를 고르는 일 김인봉(43) &#8228;도박심리의 모순이론 김용철(45) &#8228;한국사회의 현실적 상황과 그 사회가 요청하는 문학 김교선(46) &#8228;이땅은 도대체 누구의 땅인가 최창조(47) &#8228;문교부장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심무섭(48) &#8228;문화척도와 굴뚝수의 관계, 그 문제는 의식에 있다 김남곤(50) &#8228;전북 농악의 진수를 되찾자 이기화(51) &#8228;문제의 주체적 자각과 근원적인 극복의 노력 도법(52) &#8228;이 아이의 성년식을 지켜보고 싶다 문치상(53) 시 &#8228;문화저널을 옹호함 안도현(42) &#8228;지리산〔3〕 이성미(43) &#8228;한마당 노래 최형(44) &#8228;금붕어를 기르는 詩心으로 소재호(44) &#8228;호밀밭 모퉁이 심호택(45) &#8228;갇힌 꽃 김용택(46) &#8228;겨울서정 39 김익두(47) &#8228;귀목나무 박형진(48) &#8228;월명공원 박성구(49) &#8228;산6-왕시루 봉 박두규(50) &#8228;별이 지는 밤에 박지연(51) &#8228;내소사길 최은희(52) &#8228;미룡동의 참새 40 최영(53) &#8228;1992년 가을풍경 오봉옥(54) 시이야기 &#8228;「연못」을 쓰던 마음이 이광웅(42) &#8228;지게꾼 친구 이야기 이용범(43) &#8228;아름답고 고마운 죄덩어리여 김영춘(45) &#8228;하늘로 부치는 편지 박상범(46) &#8228;다다를 수 없는 어느 나라를 바라보며 김용옥(47) &#8228;사랑의 화신, 우리 어머니와 <농> 이운용(48) &#8228;목타는 나날에 부른 희망의 노래 이희찬(49) &#8228;내 속의 두사람 박배엽(50) &#8228;가자 가자 달려가자 김경은(51) &#8228;봉선이의 빨간 고무신 이세일(52) &#8228;지상 끝의 사랑을 위해 김판용(53) &#8228;엄마와 아빠의 사랑 처방 서홍관(54) 문화산책 &#8228;가을날의 서정 (2) 박남준(42) &#8228;겨울 나그네의 길 박남준(43) &#8228;흰 종이배 접어 박남준(44) &#8228;별이 지는 날 박남준(45) &#8228;내 마음에 하얀 반달 박남준(46) &#8228;꽃에 대한 두 편의 글 박남준(47) &#8228;봄날의 노래 박남준(48) &#8228;‘숨쉬는 것이 바로 빛입니다’ 「산중일기」 박남준(49) &#8228;먼 길에서 띄운 배 박남준(50) &#8228;남해금산에서 모악까지 박남준(51) &#8228;구월이 오는 소리 박남준(52) &#8228;이 가을의 열병 박남준(53) 농촌일기 &#8228;십일월이 있는 풍경 김유석(54) 작가를 찾아서 &#8228;이 땅과 어머니의 잡든 신화 깨우기-『대동이』의 저자 박문기를 찾아서 이병천(44) &#8228;세상의 막막함과 답답한 것들에 대한 치열한 도전-시인 이병훈 김은정(54) 아무개의 세상살이 &#8228;만 한 번의 이치로 이어낸 북장단의 예술세계/아마추어 명고수 송영주 김은정(43) &#8228;소설가된 농촌주부 김명희씨 김은정(47) 여성과 삶 &#8228;소비자 고발센터 김보금씨 김사은(46) &#8228;전북여성의 권익을 위해 뛰는 참일꾼 「전북여성의 전화」대표 김영숙씨 김연희(48) &#8228;소외받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일구기-이강실 목사 김연희(50) &#8228;그대는 멋있는 진짜노동자-후레어훼숀 김성자 노조위원장 윤희숙(52) 사람들 &#8228;고창「동리문학회」 최지윤(42) &#8228;지역문화건설, 새날을 여는 이들/부안사랑청년회 김두경(43) &#8228;이리지역 청년 모임 「터사랑」 노익선(45) &#8228;「몸다슬」조인숙(46) &#8228;건강한 청년문화를 건설한다-「청년녹두」 편집부(47) &#8228;삶속에서 녹아날 수 있는 춤, 춤패「해오름」 윤희숙(48) &#8228;고향 사랑하는 마음속에 심어주는 올바른 삶 순창농민상담소의「푸른교실」 김연희(49) &#8228;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을 애정으로 바라보기 - 「전북회화회」 윤희숙(50) &#8228;교육의 주체로 확고한 자리매김 해가는「참교육 학부모회」전주지회 김연희(51) &#8228;정주시민의 사랑방 정주시민도서문고「책사랑」 김연희(52) &#8228;뮤지컬의 새로운 문화를 연다「디딤예술단」 윤희숙(53) &#8228;삶의 노래, 희망의 노래-노래패「선언」 윤희숙(54) 문화시평 &#8228;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를 바로 잡아 앉히는 일 이상덕(42) &#8228;문화체전이 남긴 득과 실 김은정(42) &#8228;전북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이 보인다 박문근(42) &#8228;새로운 형식과 내용 탐험에의 아쉬움/제10회 전북대학연극제를 보고 김정수(43) &#8228;소슬바람같은 신선함/제1회 민족문학강좌를 듣고 황숙(43) &#8228;‘호남 좌우도 풍물굿의 만남’을 보고/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지켜내려는 결의의 굿판 김순석(44) &#8228;전북미술의 새로운 지평이 보인다 이철량(47) &#8228;균형있는 음악문화의 발전을 기대하며 심인택(47) &#8228;화려하고 세련된 신라인의 옛 멋을 만나는 기쁨 장순순(48) &#8228;‘일고수 이명창’의 참뜻 앉히기 정회천(49) &#8228;민전의 의미 제대로 찾아앉혀야 할 과도기 김은정(49) &#8228;제18회 전주대사습놀이를 보고 최상화(50) &#8228;온다라, 다섯해를 딛고 다시 서라 김용남(50) &#8228;건강한 공동체 문화의 회복을 위한 의식의 전환-전북지역연극, 활성화 방안을 생각한다 김정수(50) &#8228;단절된 춤문화, 옹골찬 전승의 가능성-「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을 보고 이상덕(51) &#8228;망각된 80년대를 새로운 기억으로 곧추 세우는 작품 창작극회의 「시민 조갑출」 김정수(51) 이달의 문화화제 &#8228;웅혼한 서체의 지고한 경지-석전 황옥 선생의 회고전 편집부(48) &#8228;지역연극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제시-제8회 전북연극제 편집부(48) &#8228;세계속의 춘향문화제로 자리잡기를 장경희(49) &#8228;조국의 산하로 찾아낸 민중의 삶 김연희(49) &#8228;오늘을 살아가는 건강한 청년들의 건강한 몸짓-전주새길청년회가 연 「제1기 청년학교」 윤희숙(50) &#8228;온다라 미술관 재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전 김연희(51) &#8228;전북청년문학회 창립대회 윤희숙(51) &#8228;역사의 하늘 벗겨져라-극단「황토」의「그 입술에 파인 그늘」 윤희숙(52) &#8228;서예의 오늘, 그 가능성이 보였다-’92 서울국제현대서예전&#8228;제3회 전라북도 서예대전 김연희(52) &#8228;풍물의 현재적 발전의 가능성-마당굿패「탈머리」의 사물놀이 윤희숙(53) &#8228;한지작업 전념 한국적인 미의식 돋보여-여섯번째 문복철 개인전 김연희(53) &#8228;그림에 담아놓은 우리사회의 현실 김연희(54) &#8228;풍성했던 이 가을의 연극무대 윤희숙(54) 특집 &#8228;전북문화예술단체 현황…편집부(42) &#8228;91년의 전북미술/문학 박현길, 국악 심인택, 연극 김정수, 미술 김은정, 양악 김원용, 무용 이상덕(44) &#8228;건강한 춤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제언/ 1.건강한 단합이 건강성 회복의 지름길 김재현 2.대중에게 친근한 예술로 춤이 자리하려면 한혜리 3.지역 춤문화가 나가야 할 방향 신경옥(46) &#8228;간통죄 폐지 법안을 생각한다/ 간통제 폐지가 아니라 간통의 폐지가 되어야 한다 이강실, 간통죄 폐지 찬성 이렇게 생각한다 송광섭, 간통은 범죄인가? 전봉호, 간통죄 폐지안 존폐공방 권미양(49) &#8228;『문화저널』통권 50호의 발간을 축하하며/ 엎드려 절받기 김복영, 멍청하고 등신같은 책으로 있어달라 김사인, ‘욕얻어 먹기’를 게을리 하지 맙시다 김선경, 『문화저널』과 고향 가는 길 서강목, 건강하고 진보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또 하나의 방법 이형권, 지역의 숨은 역사를 일구어내기를 임진택(50) &#8228;잊혀져 가는 추석, 되살려야 할 명절…또다시 맞이하는 한가위/ 한가위를 맞는 인간선언 이종철, 삶에 리듬을 부여하는 제사와 놀이 박현국, “팔월이야 대보름날 일년중에 으뜸일세” 심인택, 문밖에 서계신 아버지들의 추억 이병천, 우리의 명절은 회귀와의 만남이다 김유석(52) &#8228;전북, 예향인가/ 전북지역의 문화예술공간 현황 편집부, 누구를 위한 시민회관인가 김화숙, 문화공간은 창조적 실천으로 꾸려져야 한다 임승택, 지역소극장 운동의 현실과 이상 곽병찬, 작은 공간에서 진정한 문화를 만들고 싶다 김광순, ‘해야된다’는 책임감과 그 한계 김영철, 공연활동 제한하는 전북의 문화공간 신경옥, 왜 전주공연을 망설이는가 서재붕, 전북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설립된다는데 한성천(54) 동학기행/동학농민혁명 백주년을 준비하자 &#8228;새야 새야 파랑새야 전북국어교사모임(42) &#8228;갑오민중항쟁의 문학적 형상화와 쟁점 박대호(44) &#8228;동학농민전쟁의 현재적 의미와 백주년 기념사업의 방향 박맹수(45) &#8228;동학과 동학농민전쟁 연구동향과 과제 [1] 박맹수(46) &#8228;동학과 동학농민전쟁 연구동향과 과제 [2] 박맹수(47) &#8228;동학과 동학농민전쟁 연구동향과 과제 [3] 박맹수(48) &#8228;우리민족 칠천만의 사람으로 살아 돌아와야 할 전봉준 장효문(49) &#8228;사료로 읽는 동학농민혁명 &#41649; 역사는 사료로서 말한다 박맹수(50) &#8228;사료로 읽는 동학농민혁명 &#41650; 동학창도부터 일제하 천도교 시기까지의 사료 박맹수(51) &#8228;사료로 읽는 동학농민혁명 &#41651; 갑오년의 엄청난 좌절 이겨내려는 눈물겨운 노력 박맹수(52) &#8228;사료로 읽는 동학농민혁명 &#41652; 동학 2세교주 최시형에 관한 자료 및 연구사의 검토 박맹수(53) &#8228;사료로 읽는 동학농민혁명 &#41653; 이야기(설화)에 나타난 동학농민혁명 관련자료들 박맹수(54) 신흥종교의 현장을 찾아서 &#8228;증산교 이종관(42) &#8228;청학동의 갱정유도인물 한섭(43) &#8228;보천교-정읍군 입압면 대흥마을 김융곤(44) 참교육의 현장 &#8228;뿌린대로 거두어라 신은철(42) &#8228;어느 해직교사의 하루 심인영(43) &#8228;글쓰기, 무엇이 문제인가 박성구(44) &#8228;만능교사와 전문교사 정수옥(45) &#8228;두고두고 쓰린 생채기로 남아있는 기억들 박순식(46) &#8228;3세아 취원과 병설 유치원 문경선(47) &#8228;내 사랑하는 제자들아 최순삼(48) &#8228;나는 이 길을 간다 권오인(49) &#8228;꿈이 더 필요한 세상 이경애(50) &#8228;록큰롤 음악과 민요가락 양병완(51) &#8228;교사들은 일어나고 있다 송동한(52) &#8228;우리학교 우리 아이들 이덕순(53) &#8228;우리 제자들은 수족관속의 열대어가 아니다 김용락(54) 환경을 생각한다 &#8228;환경위기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황경수(47) &#8228;한국 환경운동의 성격과 방향 황경수(48) &#8228;지역개발이 가지고 있는 정치경제학적 의미-군산지역 환경문제 환경수(49) &#8228;군산지역 환경운동의 평가와 전망 황경수(50) &#8228;원자력발전소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영광 원전을 중심으로 장주선(53) &#8228;작은 실천으로 지키는 환경-「환경을 지키는 여성들의 모임」 김연희(54) 판소리 명창 &#8228;명창 정정렬 [1] 최동현(42) &#8228;명창 정정렬 [2] 최동현(43) &#8228;명창 정정렬 [3] 최동현(44) &#8228;이화중선 [1] 최동현(45) &#8228;한과 슬픔의 극치 담은 천품의 소리 명창 이화중선 [2] 최동현(46) &#8228;우리 판소리사 빛낸 최대의 소리꾼 임방울 [1] 최동현(47) &#8228;우리 판소리사 빛낸 최대의 소리꾼 임방울 [2] 최동현(48) &#8228;끊임없는 탐구의 길 걸었던 예술가 임방울 [3] 최동현(49) &#8228;자생력을 가진 이 시대의 마지막 소리꾼 임방울 [4] 최동현(50) &#8228;오랜 수련을 통해 갈고 닦은 공력의 소리명창 김연수[1] 최동현(51) &#8228;우리나라 창극계의 주도자 명창 김연수 [2] 최동현(52) &#8228;판소리 창극화에 앞장선 선두주자 명창 김연수 [3] 최동현(53) &#8228;이면 찾다가 소리버린 명창(?) 명창 김연수 [4] 최동현(54) 역사의 향기 &#8228;전북지방의 고인돌 [1] 노기환(42) &#8228;전북지방의 고인돌 [2] 노기환(43) &#8228;백제의 고도 왕궁유적 [1] 유철(44) &#8228;백제의 고도 왕궁유적 [2] 유철(45) &#8228;대둔산의 신사 안심사 유철(47) &#8228;백제의 미소-서산 마애불상, 태안 마애불상을 중심으로 온화순(48) &#8228;중기사지와 석등 한수영(49) &#8228;남원의 실상사-석탑과 석등을 중심으로 김혜진(50) &#8228;봉림사지의 석등과 삼존불상 한수영(51) &#8228;전주 여의동 집자리 유적 곽장근(53) &#8228;화암사의 우화루와 극락전 김혜진(54) 저널여정 &#8228;도솔암 마애석불 이상훈(42) &#8228;완주 위봉산성 이상훈(43) &#8228;고창 오거리 당산 이상훈(44) &#8228;고창 사내마을 굿 이상훈(46) &#8228;남원지역 장승을 찾아 이상훈(47) &#8228;불의 재앙 예방한 조상의 슬기 이상훈(48) &#8228;옛적 영험이 미신이 된 오늘-장수 조탑 신앙 이상훈(49) &#8228;임실지방의 들독 이상훈(50) &#8228;순창 돌보 장승과 짐대 이상훈(52) &#8228;공소(천주교 교우촌) 연재를 시작하며 최진성(53) &#8228;원바실 공소 최진성(54) 이흥재의 영상 &#8228;순창 복흥장에서(42) &#8228;순창 쌍치장에서(43) &#8228;첫눈(44), (45) &#8228;세월(46), (47), (48), (49), (50), (51), (52), (53), (54) 영상초대석 &#8228;이 땅의 사람들/ 김연길, 이종선, 오상조, 전영철, 조창환(42) 유소영(43) 박춘성(44) 김학수(45) 신철균(46) 만평/그림마당 &#8228;정우성 (42), (43), (44), (45) &#8228;이기홍 (46), (47), (48), (49), (50), (51), (52), (53), (54) 백제기행 &#8228;미륵사와 석공의 장인정신 윤희숙(42) &#8228;장수 삼절과 적상산의 단풍 윤승용(43) &#8228;운주사의 천불천탑과 조선시대의 풍속화 최지윤(45) &#8228;법성포구의 전설과 오늘의 풍경 정철성(48) &#8228;가슴에 묻어보는 화두 하나 ‘백제의 미소’-마애불로 가는 길 권오표(50) &#8228;민중의 불상과 무명승의 사리탑 박현철(51) &#8228;남도 황톳길 달려 만난 환상의 섬 장교철(54) 문화강좌 &#8228;포스토모더니즘의 허구성 김선태(42) &#8228;독자를 위한 현대문학이론 [1] 이종민(45) &#8228;독자를 위한 현대문학이론 입문 이종민(46) &#8228;독자를 위한 현대문학이론 입문[2] 이종민(48) &#8228;신비평 이종민(51) 문화기고 &#8228;중국기행/ 연변의 조선족 동포들 하우봉(42) &#8228;좌도풍물의 올바른 재생에 대하여 김인우(42) &#8228;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위하여/ 우리 풍물굿의 이해, 좌도굿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 우도굿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 권희덕(43) 특별기고 &#8228;갑오농민정쟁의 주도세력 이진영(43) &#8228;선거의 해. 1992년/ 국민의 힘으로 ‘선거판’을 민중이 주인되는 ‘살판’으로 만들어내야 이재규(44) &#8228;‘기대이상의 선전’에서 ‘참패’까지 박명규(48) &#8228;누가 승리하였으며, 또 무엇이 승리하였는가 원도연(48) &#8228;‘폭넓음’의 과제와 ‘현재적 계승’의 문제-동학농민혁명 백주년 기념사업회 발족 원도연(50) &#8228;아이를 잘 키우는 남자는…『반쪽이의 육아일기』와 이땅에서의 ‘집안일’ 오정요(52) 사회사적 측면에서 본 서양음악사 &#8228;연재를 시작하면서 문윤걸(44) &#8228;음악의 시작(원시시대의 음악) 문윤걸(45) &#8228;고대사회의 서양음악 [1] 문윤걸(46) &#8228;초기 중세의 음악 문윤걸(47) &#8228;중세 유럽의 음악 문윤걸(48) &#8228;인간의 이성과 지성, 자유의 표출-르네상스 시대의 서양음악 문윤걸(50) &#8228;바로크 시대의 서양음악 문윤걸(52) 한 문예운동가의 단상 &#8228;압박축구 시대의 예술가의 촉수 김원호(44) &#8228;갈등의 냄새 김원호(45) &#8228;모던과 리얼 김원호(46) &#8228;김안나의 희곡 쓰기 김원호(47) &#8228;차이코프스키 풍물굿 김원호(49) &#8228;샤샤의 게르니카 김원호(51) &#8228;서태지 비판론 유감 김원호(53) 김두경의 옛말사랑 &#8228;이승에서 업수이 버린 물은 저승에 가서 다 핥아야 한다(43) &#8228;꼭뒤에 부은 물이 발 뒤꿈치로 흐른다(44) &#8228;시루밑 못 막은 놈 허방에 빠지듯 한다(45) &#8228;엽전에 구멍 뚫린 줄 모르는 놈 엽전으로 망한다(46) &#8228;내것 주고 병신 산다(47) &#8228;새 버선을 신겨서 맹자를 읽히랴(48) &#8228;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하여라(49) &#8228;물꼬는 트는대로 흐른다지만(50) &#8228;새우젓국 바르고, “내가 꽃으로 뵈냐”(51) &#8228;장마 도깨비 여울 건너가는 소리(52) &#8228;똥 되기는 마찬가지라도 보리 다르고 쌀 다르다(53) &#8228;갖출 것을 아는 것이 멋을 아는 것이다(54) 글자와 세상 &#8228;싸움에 얽힌 글자풀이 황안웅(44) &#8228;선거에 얽힌 글자풀이 황안웅(45) &#8228;개에 얽힌 글자풀이 황안웅(48) &#8228;수에 얽힌 글자풀이 황안웅(49) &#8228;숫자에 얽힌 글자풀이 황안웅(50) &#8228;하나에서 열까지 통달한 사람-숫자에 얽힌 글자풀이 황안웅(51) &#8228;물에 얽힌 글자풀이 황안웅(52) &#8228;세상에서 가장 긴 것 황안웅(53) &#8228;불에 얽힌 글자풀이 황안웅(54) 건강교실/ 현대인의 건강 &#8228;소위 정상인 황익근(45) &#8228;히스테리 황익근(46) &#8228;자기애적 인격장애 황익근(47) &#8228;반사회적 인격장애 황익근(48) &#8228;분열성 인격장애 황익근(49) &#8228;정신신체장애 황익근(50) &#8228;신경성 식욕부전증 황익근(51) &#8228;비만증 황익근(52) &#8228;우울증 황익근(53) &#8228;현대인의 병, 조증과 우울증 황익근(54) 내가 권하는 책 &#8228;『생명의 농업과 대자연의 도(道)』 이태영(42) &#8228;강항 선생의 『간양록』 백형모(43) &#8228;『수탈된 대지:라틴 아메리카 5백년사』 송기도(45) &#8228;『한국인의 뿌리』 유장우(49) &#8228;『이솝우화』 김학(50) &#8228;팥 심고서 콩 나기를 바라는가『소학집주(小學集註)』 김병기(52) &#8228;『서양미술사』 이창규(53) 서평 &#8228;『판소리 연구』 유영대(44) &#8228;『사람아 아, 사람아』 서윤석(45) &#8228;『지역감정 연구』 지역사회연구모임(45) &#8228;『한국에서의 자본주의 발전-시론적 분석』 지역사회연구모임(46) &#8228;『삶의 문화, 희망의 노래』 지역사회연구모임(47) &#8228;방현석의 소설『내일을 여는 집』 정철성(47) &#8228;『춤추는 언론, 비틀대는 선거』 박영학(48) &#8228;『떠나가는 노래』 조명원(48) &#8228;『내일의 노래』 정철성(49) &#8228;『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로 여백을 남긴다』 조명원(50) &#8228;『춘천리포트』 지역사회연구모임(50) &#8228;『일곱가지 여성 콤플렉스』 지역사회연구모임(51) &#8228;『재미있는 의학의 역사』 지역사회연구모임(52) &#8228;『자본주의 시장경제와 혼인』 김신자(53) &#8228;『전 인민군 종군기자 수기 : 이인모』 전북청년문학회(54) &#8228;『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지역사회연구모임(54) 영화감상/우리 영화 이야기 &#8228;열악한 환경의 상대적 극복과 작가의식의 신선한 변모 최만호(42) &#8228;「은마는 오지 않는다」 박현국(43) &#8228;「경마장 가는 길」 박현국(45) &#8228;보편적 문제의식 외면한 청소년 영화 그 한계점 장세진(46) &#8228;결여된 리얼리티, 균형감각 잃은 상업묘사 장세진(47) &#8228;비극적 역사의 언저리에서 신음하고 있는 또 다른 우리의 모습 장세진(48) &#8228;웃긴다는 것과 재미있는 것의 차이 「아랫층 여자와 위층 남자」 장세진(49) &#8228;「JFK」 이재규(49) &#8228;「이혼하지 않은 여자」 장세진(50) &#8228;현실적 진실과는 관계없는 영화의 허망함「걸어서 하늘까지」 장세진(51) &#8228;신세대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낸 튼실한 기획의 ‘신세대 영화’ 김의석 감독의「결혼이야기」 장세진(52) &#8228;재미있는 영화와 감동적인 영화「연인」과「인도차이나」 조명원(52) &#8228;침체된 우리 영화계의 자존심 「장군의 아들 3」 장세진(53) &#8228;우리에게 월남전쟁은 무엇인가 정지영 감독의「하얀전쟁」 박현국(53) &#8228;주목에 값했던 영화, 그 당연한 흥행의 성공「하얀전쟁」 장세진(54) 독자의 편지/쓰고 싶은 글 &#8228;길 오혜자(42) &#8228;빨래 김남섭(42) &#8228;상실된 주체성을 찾는 일 양상춘(42) &#8228;가슴으로 이어진 뜨거운 사랑이야기 김형란(43) &#8228;지킬 박사께 이중석(43) &#8228;작고 숨겨진 곳에 보다 진지한 애정을 박지숙(43) &#8228;‘운동장’, ‘작전명령 1호’ 손재수(44) &#8228;삶과 문화의 분리 이미송(44) &#8228;우리문화 사랑하기 박귀주(44) &#8228;각 지역의 구석구석까지 미치는 애정 최계섭(45) &#8228;우리의 먹을 거리는 무엇 오현신(45) &#8228;내가 느낀 역사 나유미(46) &#8228;질그릇의 진면목을 위한 세심한 차림새의 아쉬움 이한수(46) &#8228;모두 나에게 보내는 편지 정환수(47) &#8228;문화에의 촉수를 자극해 주는 역할 박연숙948) &#8228;금연 김상용(49) &#8228;작은 지면이지만 줏대있는 잡지 황춘임(49) &#8228;「차이코프스키 풍물굿」을 읽고-주체성 있는 주장과 언어의 퍼즐적 유식함의 거리 이병초(51) &#8228;편지 정수인(52) &#8228;『우리영화이야기』를 읽고 윤승희(52) &#8228;『문화저널』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임현빈, 황숙, 정훈, 김경석(54) 기타 &#8228;창간 4주년을 맞아/ 1.더불어 사는 ‘우리’를 바로 세우는 일 윤덕향 2.운조루의 쌀뒤주 이동엽(42) &#8228;전북문화저널 총목-창간호부터 통권 40호까지 편집부(42) &#8228;원숭이 해에 알아본 원숭이 이야기 편집부(44) &#8228;대학으로부터 온 편지/ 연애편지 좀 씁시다 이종민(49) &#8228;여름을 이기자/ 더위와 함께 읽을만한 책 김형근(51) &#8228;올바른 휴가문화를 위한 제언/ 자연에 대해 경외심을 갖자 김현주(52) &#8228;박물관 문화학교 성인강좌 참가기/우리나라의 도자기문화 기정실(52) &#8228;여름문화마당 참가기/ 땅이여 생명이여 박노성(52) &#8228;창간 5주년을 맞으면서/ 우리에겐 아직 꿈이 있습니다. 운영&#8228;편집위원 &#8228;문화저널과 추억더듬기 진호(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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