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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기사제목 글쓴이
2422 [1997.1] 세대횡단 문화읽기 | 노동은의 근대음악사 반외세 민족자주의 민중가사 1860년대 음악사 전개(2) 글·노동은 목원대교수·한국음악학과
2421 [1997.1] 문화저널 | 저녁이면 불빛으로 모이는 나무꾼 하늘소 글·김태홍 전북대 교수 농생물학과
2420 [1997.1] 건강보감 | 지나친 관심 보다는 일상적 생활이 우선 암치료 글·정영원 완산보건소장
2419 [1997.1] 문화비평 | 강준만의 문화비평 기지촌 지식인들의 글쓰기 강준만
2418 연재 [1996.12] PC칼럼 | 업그레이드 지금 합시다 최재호 자유기고가
2417 특집 [1996.12] 장미에도 가시는 있다 최형재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2416 [1996.12] 문화저널 | 제 51회 백제기행 시골장, 그 추억속으로의 여행 글·김금자 왕신여종고 서무과
2415 [1996.12] 문화저널 | 우리는 진실을 원할 뿐이다 최규하 씨의 증언 글·최동현 문화저널 운영위원·군산대교수·국문학과
2414 연재 [1996.12] 사람과사람 | 민족의 아픔을 닦아 낸 우리 시대의 의인 고민영 전주임마누엘교회 목사
2413 [1996.12] 문화저널 | 우리 곤충 이야기 하루를 위해 2년을 기다린다 하루살이 글·김태홍 전북대교수·농생물학과
2412 [1996.12] 문화저널 | 옹기장이 이현배의 이야기 아! 옹구가 옹기네 문화저널
2411 [1996.12]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 관습과 계몽으로부터의 탈피, 그리고 퇴행의 근거 〈세 친구〉 글·이정하 영화평론가
2410 [1996.12] 세대횡단 문화읽기 | 우리 시대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힘겨운 걸음 -성폭력예방치료센타 개소 2주년을 맞아- 글·김연희 전주문화방송 구성작가
2409 [1996.12] 시 | 싸락눈에 얼비친 햇빛에야 최승범
2408 [1996.12] 서평 | 인디언, 그 슬픈 역사의 진실된 기록 미국 인디언 멸망사 『나를 운디드 니에 묻어주오』 디 브라운 지음. 최준석 옮김. 프레스하우스 글·이재규 자유기고가
2407 [1996.12] 사람과사람 | 〈서울로 가는 전봉준〉 연출 곽병창과의 만남 역사는 오늘에 이어지고 있다. 문화저널
2406 [1996.12] 문화저널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신용사회의 상징 글·김보금 소비자고발센터 총무
2405 [1996.12] 문화저널 | 잊혀진 역사 복원이 과제로 남았다 글·이철량 전북대교수·미술교육학과
2404 [1996.12] 문화칼럼 | 문학의 해, 무엇인들 달라졌는가 글·김승종 전주대 교수·국어국문학과
2403 [1996.12] 문화가 정보 | 12월의 전시/공연 문화저널
2402 [1996.12] 문화시평 | '도약'과 '정체'의 갈림길에 선 예향의 상징 도립국악원 10년의 의미 글·유영대 고려대 교수·국문학과
2401 [1996.12] 문화가 정보 | 전북예술회관 부지문제 타결 전북예술회관 내년 7월 착공한다 문화저널
2400 [1996.12] 문화저널 | 독자와 함께 문화저널
2399 [1996.12] 문화저널 | 1996년 12월호 문화저널
2398 [1996.12] 저널초점 | 문학상에 대하여 글·이천두 문화저널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