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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기사제목 글쓴이
2347 [1996.9] 사람과사람 | 정인승 선생, 10월의 문화인물로 한글 사랑의 외길 걸어온 건재 정인승 선생 문화저널
2346 [1996.9] 문화저널 | PC칼럼 컴퓨~러, 아세요? 썰~렁한 컴퓨~러(절대 컴퓨터가 아님)이야기 글/최재호 자유기고가
2345 [1996.9] 문화저널 | 향토는 없고 축제만 있다 글/이흥래 전주문화방송 기자
2344 [1996.9] 문화저널 | 세계화의 허와 실 문화저널
2343 [1996.9] 특집 | 문화기반사업이 절실하다. 문화저널
2342 [1996.9] 특집 | 특별좌담 지방화 1년, 지역문화 어디로 가고 있나 문화저널
2341 [1996.9] 특집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일제시대 대중가요의 역사적 의미 문화저널
2340 [1996.9] 문화저널 | <축제>와 <꽃잎>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와 같은 영화 글/ 이정하 영화평론가
2339 [1996.9] 문화저널 | 조선후기 문화사 이해의 길라잡이 「조선후기 회화의 사실정신」(이태호, 학고재, 1996) 글/최선주 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사
2338 [1996.9] 문화저널 | 제 50회 백제 기행 지지리 냇가에는 물고기가 산다. 글/이혜경 기전여중 교사
2337 [1996.9] 문화저널 | 전북문화예술계 여름 일기 무더웠던 여름, 창작 열기로 식혔다. 글/김태호 「문화저널」 기자
2336 [1996.9] 저널초점 | 새로운 문화창조를 위한 원동력 문화저널 100호를 맞으며 글/천이두 「문화저널」발행인
2335 [1996.9] 문화저널 | 옹기장이 이현배의 이야기 쪼쟁이의 곰발바닥과 무국 문화저널
2334 [1996.9] 문화저널 | 예술회관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글/김수돈 CBS전북방송 기자
2333 [1996.9] 문화저널 | 영화 평론가들이 꼽은 나의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이 지긋지긋한 삶을 떠나라 글/이효인 영화평론가
2332 [1996.9] 문화저널 | 농민의 사랑과 농민의 희망을 담았다 전북여성농민노래단 제1집<청보리 사랑> 글/원도연 「문화저널」펀집장
2331 [1996.9] 시 | 어느 게으른 사람의 농사법 박형진
2330 [1996.9] 문화저널 | 세계화의 허와 실 문화저널
2329 [1996.9] 문화저널 | 거무줄에 걸린 나비의 꿈 「나비의 꿈」(윤정모, 한길사, 1996) 글/ 강도은 모스크바 국립대학 철학과 대학원
2328 [1996.9] 문화저널 | 다단계 판매시장, 외줄 타는 소비자 글 / 김보금 대한주부클럽연합호 전주지부 총무
2327 [1996.9] 문화저널 | 우리 화가들에 의해 교육 이루어진 산실 글/이철량 전북대 교수 미술교육과
2326 [1996.9] 문화저널 | 상업주의의날쌘 깃발을 경계하라 글/ 김정수 전북일보 광고국 차장 「문화저널」편집위원
2325 [1996.9] 문화저널 | 아직도 보호할 수 있는 종이 남아 있다. 전북의 민물고기 글/ 이완옥 청평내수면 연구소 연구원
2324 [1996.9] 문화저널 | 문화적 토대가 위태롭다 글/전성진 전주문화방송 PD
2323 [1996.9] 문화저널 | 문화저널이 지향했던 그 ‘따뜻한 사랑과 의식’ 글/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