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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기사제목 글쓴이
2247 [1996.6] 문화저널 | 독자와 함께 문화저널
2246 [1996.6] 세대횡단 문화읽기 | 대학문화를 생각한다 ② 이념은 사라지고 새로운 문화가 출몰하는 곳 글/하원호 전북대신문사 편집장
2245 [1996.6] 세대횡단 문화읽기 | 대학문화를 생각한다 ① 정체성의 위기, 그러나 한국사회의 희망은 거기에 있다. 글/원도연 「문화저널」편집장
2244 [1996.6] 문화저널 | 암(癌)은 평등하다 글/김태연 시인
2243 [1996.6] 문화저널 | 한·약 분쟁, 산더미같은 과제 글/정영원 완산보건소 소장
2242 [1996.6] 문화칼럼 | 한총련 출범식 새로운 집회문화를 열었다 이종민(「문화저널」 편집위원)
2241 [1996.6] 교사일기 | 캄캄한 어둠을 밝혀 새날을 열자 박기업/임실고등학교교사
2240 [1996.5] 문화저널 | 설마! 글/최재호 자유기고가
2239 [1996.5] 특집 | 예방적 가족복지정책이 시급하다 글/윤성호 익산 인화동사무소 사회복지전문위원
2238 [1996.5] 문화저널 | 이 땅, 이 하늘, 그리고 우리를 살리기 문화저널
2237 [1996.5] 문화저널 | 제 16회 전국고수대회 명고수의 권위있는 등용문 문화저널
2236 [1996.5] 문화저널 | 문학, 버릴 수 없는 내꿈 문화저널
2235 [1996.5] 문화저널 | 전북민주화교수협의회■사단법인 호남사회연구회 제 5회 연합공개토론회 4■11 총선 후 정세와 한국사회의 변화 문화저널
2234 [1996.5] 저널초점 | 저널이 본다 ‘흥보가 기가먹혀’와 ‘흥보가 좋아라고’의 사이 글 / 천이두 문화저널 발행인
2233 [1996.5] 저널초점 | 저널 여정 미당의 ‘질마재’에서 ‘선운사’까지 글/김태호 문화저널 기자
2232 [1996.5] 문화저널 |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글 / 안도연 시인
2231 [1996.5] 문화저널 | 이 찬란한 슬픔의 봄을 위해 「STABAT MATER. 슬픔의 성모」(DECCA-DD3345) 글/문윤걸 전북대 강사■사회학
2230 [1996.5]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 영원한 오월의영화 <꽃잎> 글/조인숙 부산예술대 강사■영화평론가
2229 [1996.5] 문화저널 | 이 땅의 절반, 여성으로 살아가기 글/김미경 환경을 지키는 여성들의 모임 회장
2228 [1996.5] 문화저널 | 소리 고장의 전통을 만난다 문화저널
2227 [1996.5] 시 | 흰부추꽃으로 박남준
2226 [1996.5] 문화저널 | 봄바람에 실린 내집 마련의 꿈 새시(sash)고르기와 계약의 허점 글/금보금 대한주부클럽 연합회 전주지부 총무
2225 [1996.5] 문화저널 | 신미술의 몰이해 속에 사라져 간 시대의 희생자 이순재(李&#29321;宰) 글/이철량 전북대 교수■미술교육과
2224 [1996.5] 사람과사람 | 소리하는 아내와 빵 만드는 남편 동부시장 안에서 만두가게 하는 젊은 국악인 천명희■권혁대 부부 글/김은정 전북일보 문화부 기자
2223 [1996.5] 문화저널 | 어름치의 일기예보 글/이완옥 청평내수면 연구소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