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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기사제목	글쓴이
2197	[1996.4]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 <맥주가 애이노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가 싫은 여섯 가지 이유	글 / 김지석 부산대 교수■영화평론가
2196	[1996.4] 문화저널 \| 분단시대의 마지막 작품 통일시대 첫 작품 극단 ‘길라잡이’의 <직녀에게>	문화저널
2195	[1996.4] 문화저널 \| 기괴와 난장의 연극미학 창작극회<부자유친>공연을 중심으로	글/ 김길수 연극평론가■순천대학교 교수
2194	[1996.4] 문화저널 \| 기괴와 난장의 연극미학 창작극회<부자유친>공연을 중심으로	글/ 김길수 연극평론가순천대학교 교수
2193	[1996.4] 문화저널 \| 여성과 문화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좋은 세상에의 희망 ‘창작극회’의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보고	글 / 정미경 가정주부
2192	[1996.4] 시 \| 간지러울 것이다	최승호
2191	[1996.4] 서평 \| 역사 대중화를 향한 재미있는 제언 「역사신문」(사계절, 1996)	「역사신문」(사계절, 1996) 글/ 홍성덕 전북대 강사■사학과
2190	[1996.4] 문화저널 \| 생활 속의 소비자 문제 리콜제도이 정착으로 안전할 권리를	글 / 김보금 대한 주부클럽연합회 전북 지부 총무
2189	[1996.4] 문화저널 \| 새로 찾는 전북미술사 29 시대를 앞서 간 진취적인 정신의 향기 박래현	글/ 이철량 전북대 교수 미술교육과
2188	[1996.4] 문화비평 \| 박홍규의 문화비평 그림 같은 세상	박홍규
2187	[1996.4] 문화저널 \| 물고기 생태학 작은 송사리도 맵다	글 / 이완옥 전북대 강사■생물학과
2186	[1996.4] 문화칼럼 \| 흙과 스무고개, 그 하나의 우주	글/이태영 덕천교회목사■순창농민상담소 소장
2185	[1996.4] 문화시평 \| 무차별적인 신인상 매매, 한국문단이 병든다 표절작품으로 등단한 시인의 도덕성에 부쳐	글/최고봉 전주일보 문화부 기자
2184	[1996.4] 문화시평 \| 정월대보름, 고향을 찾아주는 끈 정월대보름 마을굿 참관기	글 / 김성식 도립국악원 연구원
2183	[1996.4] 문화저널 \| 꽁트 회색빛이네, 거!	글 / 한상준 소설가
2182	[1996.4] 문화저널 \| 진실과 용기에 대한 ‘돈돌라리’ 제4회 「선언」정기 공연을 보고	글 / 김지영 MBC 구성작가
2181	[1996.4] 문화저널 \| 4월의 전시/공연 산의 기(氣)를 화폭에	문화저널
2180	[1996.4] 문화칼럼 \| 흙과 스무고개, 그 하나의 우주	글/이태영 덕천교회목사■순창농민상담소 소장
2179	[1996.4] 문화저널 \| 3월의 문화가 문학「그대에게 가는 길엔 언제나 바람이 불고」김저운 에세이	문화저널
2178	[1996.4] 문화저널 \| 「단원 김홍도 특별전」 조선적인 너무나 조선적인 화가의 예술	글 / 김영원 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관
2177	[1996.4] 문화저널 \| ‘96보도사진전 사진 저널리즘과 실천의 장	문화저널
2176	[1996.4] 문화저널 \| ‘96 문학의 해 「전북도민 시낭송회」전북의 문맥을 찾는다.	문화저널
2175	[1996.3] 클릭! 사이버월드 \| PC칼럼 중급자로 갑시다(4)	글/최재호 자유기고가
2174	[1996.3] 문화저널 \| 호남오페라단 운영체제 개편 호남오페라단의 의욕이 보인다	문화저널
2173	[1996.3] 특집 \| 특별기고 시민과함께 하는 멋스럽고 예술적인 문화공간으로 신축 전북 문화예술회관의 상(像)에 대하여	글/최낙진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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