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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기사제목 글쓴이
1797 [1995.3] 문화저널 | 올해 봄내음은 더욱 산뜻하다 진은경 유니북스 영어교사
1796 [1995.3] 문화저널 | 안다는 것은 곧 사랑이었다 이수자 주부
1795 [1995.3] 세대횡단 문화읽기 | 고고한 기품에 서린 강직함과 절개 전북의 사군자- 난(蘭) 이철량 전북대교수 미술교육과
1794 [1995.3] 시 | 나는 성산포를 느낀다 송재학
1793 [1995.3] 문화와사람 | 우리 생애의 거대한 보석 「한국성폭력예방치료센타」를 찾아서 김선경 전북청년문학회 사무국장
1792 [1995.3] 문화저널 | 세 번의 만남, 그 구원의 연인 「마리/사드」 정초왕 전북대 교수 독문과 시립극단 상임연출
1791 [1995.3] 문화칼럼 | 누구를 위한 입시부활인가 고교평준화 제도 폐지에 대한 반론 이재천 참교육 학부모 전주지회 회장
1790 [1995.3] 문화저널 | 환경을 생각한다 "해 비칠 때 피라미 떼는 정말 좋았어" 최악에 이른 하천의 생태계, 전주천을 찾아 김연희 문화저널 기자
1789 [1995.3] 문화가 정보 | 푸르른 산죽이 하얀 눈에 덮인 채 월출산 자락의 절집들 윤희숙 전업주부
1788 [1995.3] 문화비평 | 행정의 독주 견제,, 그러나 내부적 갈등과 대립이 보인 한계 이성원 전북일보기자 정치부
1787 [1995.3] 세대횡단 문화읽기 | 한편의 영화속에 한시대가 있다 영화일기와 20세기의 세계사 문화저널
1786 [1995.3] 특집 | 지방화시대는 곧 참여의 시대 우리 손으로 자치정부를 만든다 박동수 전주대 교수 행정학과
1785 [1995.3] 특집 | 세계화 지방화 시대의 전라도 문화를 생각한다 천이두 본지 발행인
1784 [1995.2] 문화저널 | <제41회 백제기행>월출산 자락의 절집들 _ 월출산 윤희숙 주부
1783 [1995.2] 특집 | 「세계화」라는 추상화 그리기 진 호 『문화저널』운영위원·전북 MBC PD
1782 [1995.2] 예고 | 문화정보 문화저널
1781 [1995.2] 문화계 핫이슈 | 속기없는 예술의 정수 신년기획 「민화」전 (1월 10일-25일, 솔화랑, 정갤러리) 문화저널
1780 [1995.2] 문화계 핫이슈 | 80년대식 눈빛, 90년대식 희망 노래패 선언「95희망#」공연(1월21일, 전북예술회관) 문화저널
1779 [1995.2] 문화저널 | 표지설명 표지사진/이준훈·『창작극회』겨울연극학고, 노래패『선언』
1778 [1995.2] 문화저널 | 문화저널이 보다 중립적이었으면 한다. 독자모니터-향토사연구회
1777 [1995.2] 문화저널 | 꼭지의 변화를 통해서 시대를 읽었으면 독자모니터-서울시 중구 필동 이종남
1776 [1995.2] 문화저널 | 교정에 보다 많은 관심을 전남 곡성군 옥과면 항산리 김정숙
1775 [1995.2] 문화저널 | 독자들과의 만남은 소중하다 편집부
1774 [1995.2] 정철성의 책꽂이 | 책읽기 문화저널
1773 [1995.2] 서평 | 무리지음과 벗어남과 홀로서기 『하늘의 門』,(이운기, 열린책들, 1994) 김경석 전북대 영문과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