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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기사제목	글쓴이
1672	[1994.11] 건강보감 \| 도인은 발끝으로 숨을 쉰다 폐질환에 대하여	글/정영원 완산구 보건소장
1671	[1994.11] 문화비평 \| 누구를 위한 지방자치인가?	글/강준만 전북대교수 신문방송학과
1670	[1994.10]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 고발적 앵글 벗어난 벗기기 영화의 아류작 『여자 아리랑』	장세진/방송평론가
1669	[1994.10] 문화저널 \| 생태계 보존이 최고의 관광자원	글/주용기 전북환경운동연합간사
1668	[1994.10] 특집 \| 축제를 잃은 민족은 무기력해진다 머슴명절-백중놀이 현장을 찾아서	글/김성식 문예기획 ꡐ두레ꡑ대표
1667	[1994.10] 특집 \| 옛 것을 모두 잊으면 새것도 제자리를 찾지 못한다 -되살려야 할 우리의 민속-	글/전성옥 연합통신기자
1666	[1994.10] 문화저널 \| 잃어버린 우리 정신을 찾고 자기 주체를 새롭게 세우는 일	유흥준의 ꡐ미술사, 어떻게 볼 것인가ꡑ
1665	[1994.10] 문화저널 \| 펜은 칼보다 강하다. 강하다?강하다!	글/정희섭 민예총 정책실장
1664	[1994.10] 문화와사람 \| 명고수 김 동 준 (1) 이쁜 소리 명창, 길 바꾼 고수	최동현․군산대교수․판소리 연구가
1663	[1994.10] 문화저널 \| 노동이 곧 유희가 되는 경지(?) -행복과 노동의 철학이야기-	글/김영숙 원광대 철학과 강사
1662	[1994.10] 새책 및 새비디오 \| 책읽기	문화저널
1661	[1994.10] 저널초점 \| 제대로 된 우리 입맛을 잃어간다 -현대인과 먹거리 문화-	글/김연희 문화저널기자
1660	[1994.10] 저널초점 \| 나누어 먹음으로써 더불어 살아왔다 -전통음식의 문화적 특성-	글/심미경 원광대 교수 식품영양학
1659	[1994.10] 저널초점 \| 이제 우리의 것 제대로 지킬 수 있는 힘을 만들어야 한다.	이동엽/발행인
1658	[1994.10] 문화저널 \| 소복이 쌓인 낙엽, 동굴 속 같은 숲길 지나 만나는 마을 -지리산 반선에서 외운까지-	글/이승일 잔모임ꡑ두류패ꡑ회원
1657	[1994.10] 문화가 정보 \| 사랑, 그 삶의 영원한 주제 대구무용제 대상 수상작품「바다 건너의 땅」	글/손정자 우석대교수 무용학과
1656	[1994.10] 문화저널 \| 우리나라의 하나밖에 없는 타현악기 양금	글/유현정 도립국악단 단원
1655	[1994.10]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 황량한 영화, 그것이 담고 있는 시대의 황량감 『장미빛 인생』	글/김병용 소설가
1654	[1994.10] 문화저널 \| 제대로 돈 탁아정책을 위하여	글/이혜숙 한일신학교 강사
1653	[1994.10] 문화저널 \| 사람에게 쏟는 관심과 애정	글/이재현 어린이글쓰기 지도교사
1652	[1994.10] 시 \| 소리	최은희
1651	[1994.10] 서평 \| 무명의 동학군에 대한 애정 어린 진혼곡 『마지막 조선검 은명기』(1994, 이병천 지음, 문학동네)	글/임명진 문학평론가, 전북대 교수 국문과
1650	[1994.10] 문화와사람 \| 한국초상화의 마지막 대가 석지 채용신2	글/이철량 전북대교수 미술교육학과
1649	[1994.10] 사람과사람 \| 우리고장 이야기가 곧 역사가 된다 순창문학회	장교철 순창문학회회원 순창고 교사
1648	[1994.10] 문화저널 \| 그 산에 살았던 생명들은 또 어디로 떠나갔는지	박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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