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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기사제목 글쓴이
797 [1992.3] 문화저널 | 모던과 리얼 -신식국독자의 「고호」의 귀 김원호․전북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의장
796 [1992.3] 특집 | 대중에게 친근한 예술로 춤이 자리하려면 한혜리․무용평론가․원광대 강사
795 [1992.3] 특집 | 건강한 단합이 건강성 회복의 지름길 김채현․무용평론가․서원대 교수
794 [1992.3] 교사일기 | 두고두고 쓰린 생채기로 남아있는 기억들 박순식․상산고등학교 교사
793 [1992.3] 저널초점 | 꿈이자 미래이며 가장 분명한 우리의 자산을 지켜주는 일 윤덕향․발행인
792 [1992.3] 문화저널 | 고창 사내마을 마을 굿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생명의 마을 이상훈․편집위원
791 [1992.3]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 보편적 문제의식 외면한 청소년 영화, 그 한계점 장세진․방송평론가
790 [1992.3] 사람과사람 | 소비자고발센터 김보금씨 -소비자 문제를 시민운동으로 이끌어내기까지- 김시은․전라일보 문화부 기자
789 [1992.3] 문화저널 | 내가 느낀 역사 나유미․옥구서중 3년
788 [1992.3] 문화저널 | “하늘로 부치는 편지” 박상범․시인
787 [1992.3] 시 | 갇힌 꽃 김용택
786 [1992.3] 서평 | 「한국에서의 자본주의 발전 - 시론적 분석」 서울과학연구소. 경제분과, 새길 지역사회연구모임
785 [1992.3] 문화저널 | 고대사회의 서양음악(1) 문윤걸․전북대 사회학과 조교
784 [1992.3] 세대횡단 문화읽기 | 731부대와 상해 임시정부 이종민(본지주간)
783 연재 [1992.3] 사람과사람 |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몸다슬」 조인숙 「몸다슬」발행인
782 칼럼·시평 [1992.3] 문화칼럼 | 한국사회의 현실적 상황과 그 사회가 요청하는 문학 김교선 문학평론가
781 [1992.3] 예고 | 문화정보 문화저널
780 칼럼·시평 [1992.3] 시 | 내 가슴에 하얀 반달 박남준 본지 편집위원
779 연재 [1992.3] 문화저널 | 독자를 위한 현대문학이론 입문 이종민 전북대 교수, 영문학, 본지주간
778 연재 [1992.3] 문화저널 | 질그릇의 진면목을 위한 세심한 차림새의 아쉬움 이한수 전주우석대학보사 기자
777 연재 [1992.3] 문화저널 | 김두경의 옛말사랑엽전에 구멍 뚫린 줄 모르는 놈 엽전으로 망한다 김두경 서예가
776 칼럼·시평 [1992.3] 시 | ‘구부러진 역사’ 이희찬
775 [1992.2] 문화저널 | 편집후기 문화저널
774 연재 [1992.2] 건강보감 | 현대인의 건강소위 정상인 황익근 전북의대 교수, 정신의학
773 연재 [1992.2] 교사일기 | 만능교사와 전문교사- 교과 전담제의 필요를 절감하며 - 정수옥 ;대산초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