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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 | 연재 [수요포럼]
공약은 세심하게, 참여는 대범하게
2014 지방선거, 새로운 문화지형을 그리다
(2014-02-05 14:30:20)

지방선거의 해 2014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4년간 지역정책의 향방을 가늠할 이번 선거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심성 공약이나 장밋빛 환상보다는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오길 바라는 것이 유권자들의 기대입니다. 이번 수요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2014년 지방선거의 화두를 제시했습니다. 예비 후보자들에게는 좋은 공약을 위한 아이디어가, 유권자들에게는 적합한 후보를 선택하기 위한 기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예술은 물론 교육, 환경, 관광, IT,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미의 ‘문화’에 대한 고민을 통해 어떤 공약이 지역의 특성에 맞는지, 어떤 정책이 지역에 필요한지 의견을 나눠봤습니다.

 

주제 | 2014 지방선거, 새로운 문화지형을 그리다

일시 |       2013 12 17일 화요일 오후 8

장소 |       한옥마을 카페 ‘공간 봄’ 세미나실

주최 |       사회적기업 마당 - 전북문화저널

 

사회 | 문윤걸(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교수)

패널 | 구자인(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부설 연구소장)

                  류경호(전주시립극단 상임연출가)      

                  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한동숭(전주대학교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장)   

                  황태규(우석대학교 호텔항공관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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