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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기사제목	글쓴이
273	칼럼·시평	[2001.1] 문화칼럼 \| 마음에 담아 두고픈 건강한 도읍, 전주	이종철 국립민속박물관장
272	칼럼·시평	[2000.9] 문화시평 \| 마술가게에서 일어난 ‘좀도둑’의 일상 탈출	이광기 전일고등학교 교사
271	칼럼·시평	[2000.9] 문화시평 \| 아름다운 실패, 가능성이 돋보인 한판 승부	박종훈 원음방송 프로듀서
270	칼럼·시평	[2000.9] 문화시평 \| 젊은 시각, 무한한 자유로의 행보를 위하여	이상조 전북대 교수/미술학과
269	칼럼·시평	[2000.9] 문화시평 \| 알려지지 않은 역사문화 발굴이 아쉽다	임명택 남원향토문화연구회장
268	칼럼·시평	[2000.9] 문화칼럼 \| 문화 컨텐츠의 복원이 시급한 까닭	안홍엽 원광대 겸임교수/신문방송학과
267	칼럼·시평	[2000.9] 서평 \| 욕망의 도도한 행렬에 대한 반성	장창영 전북대 국문과 강사
266	칼럼·시평	[2000.9] 서평 \| 고난의 시대에 피어난 흰 소의 화가	구혜경 백제예술대 강사·서신갤러리 큐레이터
265	칼럼·시평	[2000.7] 문화시평 \| 난장의 활력과 서커스 유희의 어우러짐	김길수 연극평론가, 순천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264	칼럼·시평	[2000.7] 문화시평 \| 예술감독 ‘김용진 형’ 전상서	이종록 전북대 교수 음악학과
263	칼럼·시평	[2000.7] 문화시평 \| 무주, 애송나무에서 멋진 ‘숲’이 되어간다	문상붕 무주 괴목중학교 교사
262	칼럼·시평	[2000.7] 문화시평 \| 새천년을 꿈꾸는 젊은 광대들	최송림 극작가, 전북대학연극제 심사위원
261	칼럼·시평	[2000.7] 문화시평 \| 그래서 저녁식탁에 앉았다	유근오 전북대 강사, 미술과
260	칼럼·시평	[2000.7] 문화칼럼 \| 이제 관성의 껍데기는 가라	이혜경 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259	칼럼·시평	[1998.4] 문화시평 \| 백년세월을 건너 다시 살아난 춘향전	김정수(전북도립국악원 기획실장)
258	칼럼·시평	[1998.4] 문화시평 \| 사람과 사람사이의 아름다운 간격	김민수 (군산대 교수·국문과)
257	칼럼·시평	[1998.4] 특별기고 \| 투쟁과 고통의 10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박일관(용담중학교 교사·전교조 전북지부 정책기획실장)
256	칼럼·시평	[1998.4] 문화비평 \| 지금 이게 혁명인가?	강준만 (전북대 교수·신문방송학과)
255	칼럼·시평	[1998.4] 문화칼럼 \| 모래시계와 정리해고	윤찬영 (전주대 교수·사회복지학과)
254	칼럼·시평	[1998.3] 문화시평 \| 관객 무서운 줄 아는 명창 -「판소리 다섯 바탕의 멋」을 보고 -	글·김두경 서예가
253	칼럼·시평	[1998.2] 문화비평 \| 전북 연극의 새로운 바람	김정수(전북도립국악원 기획실장)
252	칼럼·시평	[1998.2] 매체비평 \| 거꾸로 가는 TV 드라마	김윤화(전주시민회· 언론분과장)
251	칼럼·시평	[1998.2] 서평 \| '미완의 개혁'에서 오늘의 개혁을 배운다	이재규 (자유기고가)
250	칼럼·시평	[1998.2] 서평 \| '미완의 개혁'에서 오늘의 개혁을 배운다	이재규 (자유기고가)
249	칼럼·시평	[1998.2] PC칼럼 \| 컴퓨터를 우리말로 하면?	정동철(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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