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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기사제목	글쓴이
1172	[1993.5] 예고 \| 문화정보	문화저널
1171	[1993.5] 문화계 핫이슈 \| 예총 전주시 지부 출범	문화저널
1170	[1993.5] 문화계 핫이슈 \| 제 25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수상자 발표	문화저널
1169	[1993.5] 문화계 핫이슈 \| 태양의 시인 김해강 시비 건립	문화저널
1168	[1993.5] 문화계 핫이슈 \| 전문 상업 화랑으로 문 연 「정갤러리」	문화저널
1167	[1993.5] 문화저널 \| 공소를 찾아서 -교우촌의 취락 특성-	최진성/남원여고 교사
1166	[1993.5]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 심심풀이로 영화보는 관객들을 향한 질타 『돈 황 제』	장세진/ 방송평론가
1165	[1993.5] 서평 \| 삼십대 여성들의 직설적 심리묘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1993. 공지영. 문예마당)	정애자 / 전북의대 교수
1164	[1993.5] 서평 \| 객관성 돋보이는 역사학자의 충실한 기록 『역사앞에서』 (1993. 김성칠. 창작과비평사)	문화저널
1163	[1993.5] 교사일기 \| 풋내기 영양사 1년	권현주/무주 부남국민학교 영양사
1162	[1993.5] 한상봉의 시골살이 \| 징게 장날	김유석/시인
1161	[1993.5] 문화저널 \| 올바른 지역여성운동의 구심체 역할 「전북여성운동연합」	김연희/문화저널기자
1160	[1993.5] 문화저널 \| ‘맹물에 자갯돌 삶은 맛’ ‘방귀에 초친 맛’ 싱겁기는 고드름 장아찌 맛이다	김두경/서예가.편집위원
1159	[1993.5] 서평 \| 삶의 소리, 죽음의 소리 희곡 『너덜강 돌 무덤』	박환용/ 희곡작가
1158	[1993.5] 문화저널 \| 큰 그물과 작은 고기 경제계와 생태계의 비교	김태경/경인여자전문대 교수
1157	[1993.5] 문화시평 \| 본원적인 인간의 가치와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 「도병락 개인전」	김선태/전주대 강사.미술사학
1156	[1993.5] 문화시평 \| 살맛 나는 세상을 향한 신명의 걸음들 -백산봉기 99주년 기념 걷기 대회를 보고-	김판용/ 시인.고창고 교사
1155	[1993.5] 문화시평 \| 각 극단의 교류 작업, 그 조화로 보여준 전북연극의 가능성 -전주 시립극단의 「코카서스의 동그라미 재판」-	김정수/ 연극인.편집위원
1154	[1993.5] 특집 \| 우리 역사속의 영원한 구심점, ‘80년 오월’	임동확/시인.광주일보 월간예향 기자
1153	[1993.5] 문화저널 \| 저 남쪽 유배의 땅에 간다 (윤성환/전주 완산고 교사) 한국의 정자문화와 가사문학	윤성환/전주 완산고 교사
1152	[1993.5] 시 \| 仙巖寺 근처	권오표
1151	[1993.5] 특집 \| 이제, 전북 예술의 내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는 예술고 설립-	편집부
1150	[1993.5] 특집 \| 예술고 설립, 어디까지왔는가 이지역 전통적인 예술의 면면한 뿌리를 오늘에도 튼실하게 이어낼 방법은 없는가.	문화저널
1149	[1993.5] 특집 \| 예술교육, 보다 먼 앞을 내다 보아야 한다	심인택/우석대교수.편집위원
1148	[1993.5] 특집 \| 시작부터 지지부진, 전주예술고 설립	장동호/전북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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