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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기사제목	글쓴이
997	[1992.11] 특집 \| 누구를 위한 시민회관인가	김화숙․원광대교수․현대춤
996	[1992.11] 특집 \| 지역소극장 운동의 현실과 이상	곽병창․창잦극회 대표
995	[1992.11] 특집 \| 작은 공간에서 진정한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	김광순․소극장 예루 대표
994	[1992.11] 특집 \| ‘해야된다’는 책임감과 그 한계	김영철․동인무대 기획실장
993	[1992.11] 특집 \| 공연활동 제한하는 전북의 문화공간	신경옥․현대무용단「사포」단원
992	[1992.11] 특집 \| 왜 전주공연을 망설이는가	서재봉․전주이데아 기획실장
991	[1992.11] 특집 \| 전북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건립된다는데…	한성천․전북도민일보 문화부 기자
990	[1992.11] 특집 \| 문화저널과 추억더듬기	진호․운영의원
989	[1992.11] 특집 \| 우리에겐 아직 꿈이 있습니다.	운영의원․편집의원
988	[1992.11] 교사일기 \| 우리 제자들은 수족관속의 열대어가 아니다	김용락․순창제일고 교사
987	[1992.11] 저널초점 \| 놀지 않고 일만하면 바보가 된다(?)	윤덕향․발행인
986	[1992.11] 문화저널 \| 넉넉했던 교우촌 지금은 쓸쓸함만 남아 원바실 공소	최진성․남원여고 교사
985	[1992.11] 사람과사람 \| 시인 이병훈 세상의 막막함과 답답한 것들에 대한 치열한 도전	김은정․편집위원
984	[1992.11]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 주목에 값했던 영화, 그 당연한 흥행의 성공 「하얀 전쟁」	장세진․방송평론가
983	[1992.11] 문화저널 \| 갖출 것을 아는 것이 멋을 아는 것이다	김두경
982	[1992.11] 문화저널 \| 화암사의 우화루와 극락전	김혜진․전북대 박물관
981	[1992.11] 문화저널 \| ‘엄마와 아빠의 사랑’ 처방	서홍관․시인
980	[1992.11] 시 \| 1992 가을풍경 - 다섯살배기「문화저널」창간을 축하하며 -	오봉옥․시인
979	[1992.11] 서평 \| 우리 역사적 대의, 적극적으로 조명 『전 인민군 종군기자 수기 이인모』 (이인모․신준영 씀, 월간 『말』, 1992)	전북청년문학회
978	[1992.11] 서평 \|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경제학』 (유시민, 푸른나무, 1992)	지역사회연구모임
977	[1992.11] 사람과사람 \| 삶의 노래, 희망의 노래 - 노래패 「선언」	윤희숙․문화저널 기자
976	[1992.11] 문화저널 \| 남도 황톳길 달려 만난 환상의 섬 - 전남 보길도를 다녀와서 -	장교철․순창고 교사
975	[1992.11] 문화계 핫이슈 \| 그림에 담아놓은 우리 사회의 현실 「제5회 들 바람 사람들전」	김연희․문화저널 기자
974	[1992.11] 문화계 핫이슈 \| 풍성했던 이 가을의 연극무대 - 두 연극 <탁류>와 <석관>	문화저널
973	[1992.11] 문화칼럼 \| 이 아이의 성년식을 지켜보고 싶다 - 「문화저널」 창간 5주년을 축하하며 -	문치상․전북일보 광고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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