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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기사제목 글쓴이
847 [1992.6] 문화저널 | 옛적 영험이 미신이 된 오늘 - 장수 조탑신앙 - 이상훈․편집위원
846 [1992.6] 문화계 핫이슈 | 조국의 산하로 찾아낸 민중의 삶 - 김준권 판화전 - 김연희․편집기자
845 [1992.6] 문화계 핫이슈 | 세계속의 춘향문화제로 자리잡기를 -제62회 「춘향제」의 이모저모 - 장경희․남원신문 편집국장
844 [1992.6]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 웃긴다는 것과 재미있는 것의 차이 「아래층 여자와 위층 남자」 장세진․문학평론가
843 [1992.6] 문화저널 | 나는 “바담품”해도 너는 “바람풍”하여라 김두경․서예가
842 [1992.6]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 우리 역사와 맞닿아 있는 미국의 추악한 범죄 J F K 이재규․자유기고가
841 [1992.6] 문화저널 | 중기사지와 석등 한수영․전북대․박물관
840 [1992.6] 문화저널 | 목타는 나날에 부른 희망의 노래 이희찬․시인
839 [1992.6] 시 | 월명공원 박성구
838 [1992.6] 사람과사람 | 고향 사랑하는 마음속에 심어주는 올바른 삶 순창 농민상담소의 「푸른교실」 김연희․편집기자
837 [1992.6] 예고 | 문화정보 문화저널
836 [1992.6] 문화시평 | 민전의 의미 제대로 찾아 앉혀야 할 과도기 -제24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김은정․편집위원
835 [1992.6] 문화시평 | '일고수 이명창'의 참뜻 앉히기 -제12회 전국 고수대회를 보고 - 정회천․전북대 교수․국악과
834 [1992.6] 문화칼럼 | ‘숨쉬는 것이 바로 빛입니다’ 「산중일기」 「산중일기」
833 [1992.6] 문화저널 | 작은 지면이지만 줏대있는 잡지 황춘임
832 [1992.6] 문화저널 | 연애 편지 좀 씁시다 이종민․주간, 전북대 교수, 영문학
831 [1992.6] 정철성의 책꽂이 | 고은의 시집 「내일의 노래」 (창작과 비평사, 1992) 정철성․전북대 강사, 영문학
830 [1992.6] 문화저널 | 수에 얽힌 글자풀이 황안웅․향토사학자
829 [1992.6] 건강보감 | 분열성 인격장애 황익근․전북의대교수․정신의학
828 [1992.5] 문화저널 | <제25회 백제기행>가슴에 묻어보는 화두 하나 _ ‘백제의 미소’-마애불로 가는 길 권오표/전주완산고 교사
827 [1992.5] 문화저널 | 편집후기 문화저널
826 [1992.5] 문화저널 | 한국 환경운동의 성격과 방향 황경수&#8228;군산&#8228;옥구 환경운동시민연합 정책실장
825 [1992.5] 특집 | 누가 승리하였으며, 또 무엇이 승리하였는가 14대 총선이 남긴 지역정치의 과제 원도연&#8228;전북대 대학원&#8228;사회학과
824 [1992.5] 특집 | ‘기대이상의 선전’에서 ‘참패’까지 14대 총선 결과에 대한 검토 박명규&#8228;전북대 교수&#8228;사회학과
823 [1992.5] 교사일기 | 내 사랑하는 제자들아 최순삼&#8228;순창중학교 교사